따뜻한 성원에 감사드리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신 고객 여러분들의 실제 사용 후기들입니다. funshop, one a day, 행복한 백화점, G마켓, 11번가 등 입점되어 있는 모든 사이트에서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매를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고객 후기는 전혀 손보지 않고 그대로 복사하여 옮겼으며, 질문의 경우 저희의 댓글이 도움될 것 같아 같이 게재했습니다 (아이겟백의 사용후기는 너무 많아 시간되는 대로 Ctrl+C, Ctrl+V, 그대로 옮기고 있습니다). 만약 아르바이트를 활용했거나 고객 후기를 조금이라도 조작했다는 사실이 발견된다면 1,000만원을 드리겠습니다^^~
두번째 구매하고 한참지나서 글올리네여
처음구매한 것을 아들내미가 통째로 전자렌지돌리다가 하나는 깨지고 케이스는 엉망되고 .. 그래서 새로 구입했는데 오늘 문득 깨진 알틴이랑 케이스 추가구매하려고 문의해보니 친절하게 as 안내해주시네여. 아들이 무척 맘에 들어합니다. 고3아들이 매일 쓰는거라 탐이 나도 보고만 있었는데 이젠 남편이나 저도 쓸 수 있을 듯..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 juli** | 2014-10-08 14:11:22 -
밤에는 눈에 낮에는 컵에 넣어서 차를 마시고 있습니다.차맛 좋습니다.뜨근하니 원적외선을 마시는 기분입니다.
hask** | 2014-06-19 06:21:11
hask**님, 안녕하세요.아이겟백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음, 한 가지 말씀을 드려야 할 듯합니다.희토류를 활용해서 정수기 필터를 제작하는 기업이 있습니다.희토류를 식음료에 적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셈인데요.그러나 아이겟백은 생활용품으로 허가가 난 상품이므로 이 상품의 희토류인 알틴-5를 차를 드실 때 사용하시는 것은 애초의 상품과는 어울리지 않는 사용법이 아닐까 합니다.물론 상품 설명서 상에서 나중에 다 쓴 알틴-5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 해드리긴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눈 건강 관리용품으로 사용해 주셨으면 해서요.하지만 저희 상품을 좋아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개째 구매 했습니다...ㅎㅎ
제가 하다가 좋아서 가족들 눈 건강을 위해 생일 선물로 계속 구매 하고 있네요...ㅎ
선물용 이니 좋은걸로 잘 골라 배송 부탁합니다.
- 펀샵, aims** | 2014-06-10 10:16:13 -
그동안의 아이겟백 사용후기...ㅎㅎ처음에 아이겟백을 구매해서 전자렌지에 1분돌렸다가 케이스가 타버리고 손가락 데고 절망했으나..친절한 아이겟백 담당자님의 선처로 케이스를 하나 더 받아서 고이고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초시계까지 가지고 실험한 결과 제 전자렌지로 맥스로 30초까지가 딱 좋더군요.케이스에 삽입한 상태에서 그냥 30초(처음엔 20초로 했습니다..20초도 괜찮아요)정확히 맞춰서 꺼내서 사용합니다.알만 데울까 했는데 한번 덴 기억때문에....ㅜㅜ자기전에 30초 데워서 (전자렌지는 조심하세요 ...진짜 금방 뜨거워져요 또 녹을까봐 ...진짜 조심합니다 ㅎㅎ)침대에 누워서 뜨끈한 아이겟백을 사용하는데 눈도 시원해지고 좋네요...ㅎㅎ이젠 자기전에 필수 코스가 되어버렸어요 ㅎㅎ 잠도 잘오고 좋습니다...
windman** | 2014-02-22 02:23:28
음, windman**님, 저도 요즈음 생각해 보면 아이겟백을 사용하면서부터 숙면을 취하는 것 같아요.이 상품을 개발하는 동안에는 잠을 잘 못 이루고 새벽 4시까지 뒤척이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아이겟백을 쓰고 자서 그런지 아니면 그 동안에 누적된 피로 때문인지는 몰라도 요즈음은 베개에 머리를 대면 잠이 드는 편입니다^^데우실 때 아이케이스까지 함께 데우시는 방법은 퍽 조심스러우실 듯합니다.알틴-5만 데우시면 되는데, windman**님은 손가락을 뎄던 기억이 있어서 강력하게 말씀드리기 어렵네요.그러나 아이케이스까지 렌지에 넣어 데우시면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20-30초 정도 데우면 괜찮다고 하시니 그 방식으로 조심해서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무엇보다 눈관리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시니 제 마음도 즐겁습니다.아이겟백이 windman**님께도 유쾌한 상품이 되었으면 합니다.고맙습니다.
음. 아이한테 사용할거라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데 네이버 검색하면 죄다 블로거분들의 찬양일색이라..일반적인 사용기는 찾아보기가 힘들군요.. ㅠ., ; ;본인닮아서 아이도 눈이 조기에 상당히 안좋아지기 시작해서 잠자기 전 잠시나마 사용하게 해주고 싶은데.평범한 후기는 어디서 찾아볼수 있을까요. ;;
amiwinn** | 2013-12-17 12:08:38
amiwinn** 님, 안녕하세요.아이겟백의 정보를 수집하고 싶으시다면 네이버 블로거를 검색해 보셔도 되지만, 굳이 멀리 가실 필요없이 이 곳 펀샵의 댓글들을 검색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이 곳에 올라온 사용후기에는 제품에 대한 좋은 반응만이 아니라 개선 사항과 문제점에 대한 지적도 가감없이 나와 있습니다.이미 저희 제품의 장단점이 고스란히 다 드러나 있어서 감출 수가 없을 듯합니다.아이에게 사용하실 것이라고 하시니 아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크실 듯합니다.그리고 상품의 효능에 대한 의문점도 가지고 계실 듯해요.이 제품의 문제점에 대한 펀샵 회원분들의 지적 사항은 제가 이 곳 댓글 204번이나 195번 등에서 요약적으로 정리하기도 했습니다.문제점은 개선하고 새로운 추가 상품도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amiwinn** 님께서 찾으시는 평범하지만 살아 있는 후기는 이 곳에 풍부합니다.음, 이번 사은 행사를 통해 이렇게 다시 여러분들과 대화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저 이거 샀는데요
이거 솔직히 데우기 귀찮아서 그냥 쓰고 자는데도
냉찜질 효과라고 해야하나?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눈의 피로가 풀리는 것 확실합니다. 아침이 다르니까요. 잘 쓰고 있습니다.
근 저 이거 받을 때 한방 팩없었는데...동생이 중간에 인터셉트 한 것 같기도 하고 원래 없는건가 싶기도 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 sonogu** | 2014-06-07 10:45:21 -
효험은 있는 것 같지만, 데워서 쓰는 것이 꽤 귀찮습니다. 그래서 점점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사무실에서 피로할 때 쓰려고 했는데 남들 눈이 신경쓰여서 일단 집에 가져왔습니다 ㅎㅎ
cr** | 2014-06-16 21:06:52
cr**님, 안녕하세요.음, 원래 아이겟백은 상온에서 그냥 사용하도록 설계한 상품입니다.취침시 수면안대처럼 사용하시면 가장 간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다만 낮에 사무실에서 사용하시려면 다른 사람들 시선 때문에 곤란하실 것 같아요 .데워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눈이 많이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온찜질도 하기를 원하셔서 데워쓰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번거로워요.이번에 저희가 개발해서 펀샵에서 판매를 시작한 "한방온팩"이 있습니다.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방온팩을 함께 사용하시면 굳이 따로 데우지 않아도 온찜질을 하실 수 있습니다.번번이 데우지 마시고 그냥 평소에 간편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cr**님께도 번거로움이 아니라 유쾌함을 드렸으면 합니다.어떤 분들은 이걸 쓰니까 일단 잠이 잘 와서 좋다고 하세요.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저희로서는 즐겁습니다.뭐, 이왕 이렇게 된 이상, 눈건강 관리, 불면증 치료, 둘 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사용한지 며칠되었는데요제가 하는일이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컴퓨터 작업이라 눈이 많이 피로하고 안구건조증이 심했는데잘때마다 이제품쓰고나니 많이 좋아졌네요.좀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안구건조증은 하도 심해서 완전히 잡히진않았지만 예전보다 눈이아파서 찡그리는횟수가 많았는데 그건 많이 개선되었구요 다른 좋은것은 피로감이있다고 생각되었던게 편안해졌다고해야되나? 눈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 뭐라표현해야될지..좋은상품 고맙습니다.
cky20** | 2014-01-14 00:25:21
안녕하세요 cky20** 님.실은 제가 오늘 조금 속상한 일이 있어서 지금껏 서성이고 있었어요.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저희가 상품 판매 행사를 했던 다른 소셜 마켓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신 분께서 효과를 보지 못하셨다고 몹시 비판적으로 글을 올리셨는데, 그 글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파서 잠을 못 이루고 있었습니다.그런데 cky20** 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저희가 이 상품 판매 사업을 계속하다 보면 비판하시는 분들과 호평을 해 주시는 분들을 모두 만나게 되겠지요?그 모든 만남을 준비하고 각오해야 할 것인데, 그럼에도 비판하시는 분의 글은 쓰라립니다.그러나 cky20** 님처럼 평소에 눈이 아파 괴롭게 견디시다가 나아지셨다는 말씀을 들을 때면 이 상품 사업을 계속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제 자신을 다독입니다.사용후기에 일희일비하는 것이 판매자의 숙명인데요, 잠을 청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열 명의 비판을 받고 열 명이 효과를 얻는다면, 열 번의 비판을 받아들이고자 합니다.에고, 그렇다면 저는 앞으로 몇 번을 더 괴로워해야 하고, 위로를 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이 상품이 저를 닮아서 그런지 약점이 많아서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지는 못하네요.약점이 많은 자는 이렇듯 불쑥 쏟아지는 괴로움과 간간히 주어지는 위로를 다 받으며 살아야겠죠?
제가 안구 건조증이 심해 반신반의하는심정으로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사용하고 난 후 모니터를 보면 눈이 훨씬 편안하고, 화면도 선명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안구 건조증 때문에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눈이 뻑뻑했는데요즘 일어날 때에도 눈이 편안해진 기분 입니다.다만 전자렌지에 45초를 데웠더니 돌(알틴5라고 하네요)이 너무 뜨거웠습니다.우리 집 전제렌지로는 25초만 데워도 괜찮더라구요.저는 손이 댈 뻔 했으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잘 때 착용하고 자니?일어나니까 안대가 저 멀리 떨어져 있더군요. ㅋㅋㅋ저는 자기 전보다작업을 하다가(프리랜서) 눈이 피곤할 때 렌지에 대워서사용는 게훨씬 눈이 편안해지는 기분 입니다.아쉬운 점은안대를 조절하는 조절 부분이 잘 풀린다는거에요.하지만 디자인도 그렇고가장 중요한 눈 피로도 개선, 안구건조증 개선은 진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부모님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합니다.
creative** | 2013-09-23 10:12:27
회원님을 비롯해서 여러 회원님으로부터 안대 조절하는 밴드에 대한 지적이 계속 나오네요.이 부분은 개선을 검토하겠습니다.그래도 눈은 편안해지셨다니 그것만으로 일단 뿌듯해 할 작정입니다.좀더 만족스러운 제품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전자렌지 출력은 정말이지 각 가정마다 다른가 봐요.뜨거우니 조심해서 데워 쓰시길 바라며, 구매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나온다는 신제품은 대체 언제 나와요 ;?신제품 기다리다 목 빠지겠어요 ;ㅅ;
fee** | 2014-10-07 18:41:56
fee**님 안녕하세요.음, 신제품 개발이 조금 더뎌요.저희가 회사는 작은데 요즈음 유아용품 개발을 먼저 시작하는 바람에 아이겟백 신상품 개발에 투입할 여력이 부족합니다.그래도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신제품 디자인이 완료된 상태입니다.생산은 중국 쪽에 맡겨야 할 듯한데 국제 무역 쪽으로는 저희가 추진해 본 경험이 없어서 속도가 나지 않네요.그리고 그렇게 되면 Made in Korea를 포기해야 하는 단점도 있고 해서 조금 그래요.신제품이 나오면 당연히 회원님들께 가장 먼저 알리겠죠?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감사합니다.
프로그래머인 남자친구에게 이 제품을 사라고 독촉해서 남자친구가 샀거든요.
첨에는 기분 때문이 아니냐, 정말 효과가 있냐 하면서 사실 안대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쓴다고 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보니까 정말 아이겟백 효과 좋다고 ㅋㅋㅋ 제가 다 뿌듯했답니다.
꾸준히 사용할 때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아, 참고로 제 남자친구는 그냥 쓰고 자는 것 같아요 따뜻하게 데우기 귀찮다고. 근데도 좋은가봐요!
저도 하루종일 컴터 보느라 완전 눈 빠질것같은데 하나 장만할까 고민되네용 흐흐
- eert** | 2014-06-05 18:14:4 -
온라인으로 늘 보다가 오늘 펀샵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했습니다늘 불면증으로 고생인데 시험삼아 착용하고 누워있다가 낮잠에 들었네요ㅋㅋ눈이 편안해서 그런가봅니다 밤에도 푹 잠들면 좋겠네요동봉 되어있던 설명서에 눈 쳬력 측정표에 따르면 전 상당히 심각한 눈 상태더군요 꾸준히 착용해서 눈 건강이 개선 되면 좋겠습니다다만, 사이즈 조절하는 밴드가 늘어나긴 하는데 줄어들지가 않네요 본드로 접착된부분이 있던데 그걸 떼어내야 조절이 되는건지 아니면 제가 바보인건지... 다른분들은 사이즈 조절 문의가 없는걸 보니 제가 못 하는것 같은데 죄송하지만 글로 설명이 가능하실까요?
stno** | 2014-02-08 01:14:18
stno**님 안녕하세요.아이겟백은 사이즈 조절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제작했기에 간편하게 늘였다 줄였다 하실 수 있습니다.그래서 줄어들지 않는다고 하시니까 조금 죄송한데요.그리고 본드로 접착된 부분이 어디를 말하는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제품은 본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상품 패키지 상의 고객센터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 번 주셨으면 합니다.그래서 문제가 있으면 제가 조처를 취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하나 남은거 간신히 구매했네요. 인기가 많은가봐요 ㅋㅋ지금 이틀째 사용중인데 플라시보효과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눈이 전보다 촉촉해진 느낌입니다.안구건조증이 있고 모니터를 하루 12시간 넘게 보고있다보니 항상 눈이 빨갛고 그랬었는데충혈된 눈이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고, 눈이 좀 촉촉해지네요. 며칠 더 사용해봐야겠습니다.
chokona** | 2014-01-06 21:11:21
감사합니다.제가 아무리 좋다고 우겨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직접 느끼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데 chokona**님께는 잘 맞는가 봅니다.제 경험상 안구건조증이 있으신 분들은 금방 효과를 보시는 것 같습니다.좋은 평을 해 주시는 사용후기가 저희에게는 가장 큰 자산입니다.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항상 눈의 피로를 느끼며 살아 가는 사람입니다.책을 보아도 햇빛아래에 있어도 가장 먼저 눈이 피곤해서 일을 지속하기 어려울 때가 많구요..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이라며 인공눈물약을 처방해 주셨지만, 그다지 효과를 보기 어려웠습니다.눈이 먼저 힘들다 보니 사람들에게서도 "피곤하냐?"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어 항상 스트레스를 받네요.잠을 잘때도 불빛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자주 깨곤 해서 안대를 옆에 놓고 자는데..뭔가 해결방안이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아이겟백 상품을 보고 혹시나?하고 구매해 보았는데..제법 효과가 좋습니다.일단 따뜻한 안대가 눈주변을 감싸주니 피로도 빨리 풀리는 듯하고 잠도 잘 오네요.온기가 사라지고 약간 무게감이 느껴질때 안대를 풀고 다시 깊은 잠에 빠질 수 있어서 숙면에 도움을 받고 있어요.이제는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돌만 꺼내서 데우지 않고 돌을 넣은 채로 안대를 전자렌지에 30초 돌리는데,간단하고 더욱 따뜻하고 좋습니다^^반평생을 괴롭혀온 만성피로에서 해방되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눈이 번쩍 뜨여집니다..가격대비 완전 만족입니다!!!
hanlea** | 2013-09-17 13:13:44
상품담당자의 글을 보고 씁니다.좋은 마음을 갖고 계시는군요.글을 읽고 기분이 좋아져 댓글 달아 봅니다.사용한 지 조금 되었습니다.눈이 확실히 덜 피곤합니다.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wulo** | 2013-10-18 00:40:42
아, 감사합니다,wulo** 님. 펀샵에서 따뜻한 분들을 많이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이겟백을 계속 사용하시면 눈이 더욱 편안해지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에게 희토류 원석을 공급하는 기업의 담당 이사님은 이 희토류가 눈 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세포 활성화 작용이 있어서 심지어 다크서클도 풀어준다고 확신을 가지고 계시는데, 저더러 왜 그런 내용은 얘기 안 하냐고 따져 물으시곤 해요. "그렇게 여기도 좋고 저기도 좋고, 다 좋다고 하면 약장수 같아서 안 됩니다"라고 말씀드리면 가만히 계시다가 또 틈만 나면 그 이야기를 반복하시곤 합니다. 약장수처럼 보이지 않는 한도 내에서 눈 건강 관리에 좋은 제품이라는 점은 말씀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겟백 담당자입니다.지금쯤에서 감사의 인사를 한 번은 드리려고 합니다.아이겟백은 올해 8월 21일에 첫 생산품이 나왔습니다.그리고 펀샵 상품 팀장님과 협의를 거쳐 입점이 시작된 것은 9월 10일이었습니다.펀샵과 온라인 소셜 마켓 한 곳, 이렇게 두 곳이 말 그대로 세상에 처음으로얼굴을 내놓는 통로였던 셈입니다.다시 말해 이 곳 펀샵 회원님들의 상품 수용 정도나 사용 후기는향후 저희 제품의 운명을 결정하다시피 할 중대한 요소였더랬습니다.제품의 효능에는 어느 정도 자신이 있었지만 그걸 체험적으로 느끼는 것은온전히 고객의 몫이었으므로, 저희로서는 구매와 사용 그리고 사용 소감이 올라오는 시간 동안기다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그리고 때가 되어 하나하나 올라오는 사용후기들이 대체적으로 호의적이어서가슴을 쓸어 내리면서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이 곳에 입점되는 상품군들은 펀샵 회원분들만이 아니라고객 선물용이나 판촉용 상품을 찾기 원하는 기업들은 물론 수출용 상품을 찾으려는기업가들도 찾아 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프로야구 스카우터들이 유망주의 경기를 보러 야구장에 찾아오듯이 말입니다.펀샵에서 보고 반응이 좋은 제품이라서 연락한다면서 전화를 주신 바이어들이한 두 분이 아니었습니다.입점 후 지금까지의 한 달을 돌아보면, 기존의 상품이 아닌 새로운 개념의 상품에 대한펀샵 회원분들의 열린 수용성과 호의적인 평판으로 인해 아이겟백은세상에 나와서 조금씩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전혀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을 향해 펀샵 회원분들이한결 같이 보여주셨던 부드러운 응대를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지금껏 상품에 대한 회원님들의 코멘트가 무수히 달렸지만냉소적이거나 비판적인 분은 한 분도 없었고, 한결 같이 따뜻하고 유쾌하고 정중하셨기에,얼굴을 뵌 적은 없지만 회원분들과 사귐이 있었다는 느낌까지 갖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회원님들께서 분명하게 지적해 주신 문제점들은 상품 개선의 방향을 잡는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아이케이스의 가죽 냄새, 조절 밴드의 두께 문제, 그리고 일부 알틴 5™가렌지에서 가열 시 깨지는 문제, 알틴 5™마다의 적정 가열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문제 등은상품 개선에 즉시 반영되어야 하는 사항이어서, 회원님들이 표명해 주신 의견은저희 회사 내에서 지금도 “살아 있는 목소리”가 되어 있습니다.지금으로서는 문제가 있는 상품을 받아보신 분들께는 교환을 해 드리는 식으로 대처를 해 나가면서,향후 상품의 개선을 위해 애를 쓰겠습니다.개선점에 대한 회원님들의 지적은 아프게 받아들이고, 분명히 반영하겠습니다.상품개발과 출시는 처음인 기업이라 아직 조직과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아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고객 대응과 상품 개선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겠다고 느꼈습니다.기존에 없던 신상품을 개발하여 세상에 내놓으려는 도전정신을 가진 작은 기업은새로운 제품에 대한 수용성을 갖춘 혁신적인 성향의 소비자들이 받아들여 주지 않으면생존을 도모할 수 없지 않을까 합니다.도전적인 기업은 그만큼 도전적인 고객을 필요로 하는가 봐요.펀샵 회원님들께서 아이겟백에 관심을 가져 주셨고 호응을 해 주셨으므로론칭 초기의 불안한 심정이 어느 정도 침착해졌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저희 제품의 앞날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가늠하기 어렵지만, 도약할 수 있는 용기와 가능성을펀샵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쯤에서 감사의 말씀을 한 번 드리고 넘어가는 것이도리라고 생각했습니다.세상에 내놓을 만한 새롭고 알찬 제품을 개발하고 제시하는 일의 가치를 이 곳에서 확인할 수있었던 것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아이겟백을 사랑해 주십사 청을 드립니다.상품과 기업을 키우는 것은 결국 고객인 것을 저희도 이번에 새삼 체험했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아이겟백 담당자 올림2013-10-17 09:56:29
초기 딜 때 구입해서 외지에서 공부중인 아들애에게 보내주었었습니다. 아이가 좋다고 하니 소비를 해도 마냥 뿌듯한 엄마 마음. 요즘. 노안 때문에 눈이 침침한 저도 딜 때마다 욕심이 났지만 늘 구경만 하고 패쓰... 혹시나, 그래도 '시간이 한참 지났으니, 어쩌면 싫증이 났을 수도 있겠지??엄마 미안할까봐 그냥 한 말일 수도 있겠지?? 상표 이름을 아예 기억도 못할 수도 있어... 그렇담 갖다가 내가 써야겠다'는 사악한 맘을 품고 전화를 했는데, "왜그러세요. 응? 왜그러세요. 잘 쓰고 있는데. 그것 없음 안돼요. 눈 피로해서.ㅋㅋㅋ"
jado*** / 2014-07-28 19:51:43
jado***님, 제가 이 댓글을 출력해서 저희 회사 천정에 붙여두던가 하려고 합니다. 오천개 구매해주신 것만큼 뿌듯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 임직원이 이글을 읽고 진심으로 기뻐하고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뿌듯하고 그래요. 이 맛에 사업하지 않나 싶어요. 오늘은 정말 기분좋은 딜입니다.
별도로 안대도 2개더 구매하고 싶은데 ...이번에 배송될때 같이 받을 수 있을까요??
tlf*** / 2014-05-15 22:18:03
아, tif***님. 안대만 판매하는 것은 구매 옵션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전산 처리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내일 구매 리스트를 받아본 후에 별도로 전화를 한 번 드려서 처리하면 어떨지요?
그래주시면 정말 감사하죠 맨 처음 딜이 이뤄졌을때 구매했는데 다른 회원님들 같은 경우 별 효과를 못보셨다고 하는데 저는 눈이 한결 편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잘 쓰고 있어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빌게요 ^^ 낼 오전 10시에 10시 15분 사이에 전화를 주시면 안될까요 전화통화를 하기가 어려워서요 아님 문자를 주셔도 괜찮구요
tlf*** / 2014-05-15 23:50:16 )
네, 그 시간에 전화드리거나 문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do***님, 제가 이 댓글을 출력해서 저희 회사 천정에 붙여두던가 하려고 합니다. 오천개 구매해주신 것만큼 뿌듯합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회사 임직원이 이글을 읽고 진심으로 기뻐하고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뿌듯하고 그래요. 이 맛에 사업하지 않나 싶어요. 오늘은 정말 기분좋은 딜입니다.
구매 후 한달 가까이 사용 했습니다.우선 성능은 최고 입니다.저는 잠잘때 그냥 쓰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저희 어머니도 사용 후 대 만족을 하셨습니다.하지만 단점이 하나가 있습니다바로 사이즈 조절하는 부분이 너무 허술합니다.저한테는 사이즈가 커서 최대한 줄이고 사용하는데 줄어드는 것도 몇센치 안되며 이또한 고정이 잘 되지않아 아주 조금의 움직임에도다시 늘어 납니다 ㅠㅠ ( 왜 이렇게 만드셨나요ㅠㅠ)하지만 벤드 조절부만 제외 하면 정말 최고의 제품입니다. 굿굿굿!!!
ldk0** | 2013-10-29 23:23:29
idk0**님, 출시 이래로 가장 강력한 호평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감사드립니다.그리고 사이즈 조절하는 부분 즉 조절밴드의 문제는 저희가 안 그래도 아프게 느끼는 부분입니다.그 부분을 개선한 상품 샘플이 나왔어요.실제 상품으로 나오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개선사항으로 꼭 반영될 것입니다.상품 후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저희 회사 직원이라도 이렇게까지 호평을 해 주진 못했을 텐데 고맙습니다
반신반의하며 샀는데 잠자기 전에 따뜻하게 데워서 쓰고 자면 잠이 정말 빨리 오는것 같습니다.안구건조증이 있고 근무하는 환경도 매우 건조하고 밤새고 모니터를 많이 보는데 요새 눈이 따끔 거리고 항상 충혈되었습니다. 근데 이걸 하고 나면 좀 눈이 편해진 느낌은 듭니다. 근데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돌을 데우는데 전자렌지나 끓는 물을 이용하라 하셨는데 저희 집에는 전자렌지가 없습니다. 주전자 끓는 물에 끓인 후 꺼내니가 조심스럽고 비닐은 환경 호르몬에 차 끓여 먹는 주전자에 별로 넣고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그러다 와이프가 국물 우려내는 티백처럼 생긴 국물팩을 사용하라고 했는데 이게 대박입니다. 환경 호르몬 같은거 당연히 없고 끈까지 달려 있어서 꺼내는게 너무 편리하고 좋습니다. 판매자 분께서 추후 제품 포장 안에 이런것 하나 넣어주셔도 될것 같습니다. 마트 가면 여러개 들어 있고 얼마 안할겁니다. 녹차 티백 같은 하얗고 부직포 같은건데 뭐 얼마나 비싸겠습니까. 아무튼 고려 한번 해보시면 좋은 반응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khi26** | 2013-10-31 22:02:04
khi26**님.말씀해 주신 내용을 보고 국물백이라는 것을 저도 처음 검색해 봤습니다.저희도 끓는 물에 데워 뜨거워진 알틴-5를 꺼내기가 조금 까다롭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어요.뭔가 해결방안을 제안해 드려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좋은 해결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상품 내용 구성물로 추가하는 점을 고려해 보겠습니다.무엇보다 아이겟백을 사용하셔서 눈이 조금이라도 편해지셨다고 하니 즐겁습니다.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일동안 받아서 잘 사용했보았습니다.우선 안대제품의 대부분이 착용했을때 빛이 새어들어오거나 눈을 압박하는 부작용이 있는데 이제품은 눈부분이 눈두덩을 압박하지 않도록 태두리부위에 두툼하게 천을 댄것과 눈옆부분에 바로 끈이 이어지는것이 아니라 두꺼운 천으로 2~3cm정도 길이이후 끈이 연결되어 눈옆으로 빛이 들어오는 부분도 방지 할수 있어 생각을 많이 한제품이라는걸 알겠더군요. 제품의 완성도는 꽤 높은것 같습니다. 끈부분이 가늘긴한데 늘어나지만 않는다면 문제는 없을것 같구요 뭐 안대전용이 아닌데도 충분히 자면서 착용하기에도 좋았습니다.뭐 심하게 잠버릇이 있는분은 힘들겠지만요.약을 복용하는경우가 아니라 단지 평상시의 저의 신체적인 피로에 의하면 보통 눈이 뻑뻑하거나 잠이 부족할때에는 눈이 젤 피로했었는데 마침 수면부족과 회사에서 업무시에는 눈주위가 격련이 일정도로 눈이 많이 피로했었습니다.이틀정도 저의 경우는 수면시에 착용을 했습니다. 우선 알틴을 처음40초정도 랜지에 돌렸는데 그냥 미지근하더군요 둘째날은 1분정도 돌리니 손에 잡고있기 힘들정도로 뜨거웠습니다. 온기는 안대 착용기 은은하게 전달되어 좋았습니다. 수면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구요.거의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착용을 했는데 몸은 아직 피로가 많이 풀이지 않은상태라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눈이 뻑뻑하다거나 아프다거나 평상시에 몸이 피곤하면 나타나는 증상이 없었습니다. 계속 수면시에 착용을 할 예정인데요저의 경우는 두가지 면에서 이제품이 좋은것 같습니다. 첫째는 수면시에 완전한 암흑에서 자야 잘자는 스타일입니다. 암막커튼을 몇일전에 구할려고 돌아다녔지만 암막커튼이라는것이 80%, 90% 이런것 밖에 없더군요 100% 빛이 차단되는 커튼은 못찾았습니다. 최소 금액도 5~8만원정도구요.전 이안대가 안막커튼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효과가 있구요 착용하기에도 편합니다. 눈썹부위와 눈옆 코위로 부드러운 천이 눌러줘서 눈에는 압박느낌이 없더군요.둘째는 이제품 본연의 기능인 알틴의 효과 입니다. 우선은 반영구적이라 좋구요 약처럼 신체가 금방 반응하는 효과가 아니니 더 사용을 해봐야 하지만 일단은 긍정적인 효과라고 생각됩니다. 단, 수면시에 착용할때에는 옆으로 잘때에는 안대가 베게에 밀려서 바로 자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이또한 평상시에 바로 자기때문에 저에게는 큰 문제는 아니구요. 이제 날씨도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데워서 마사지 효과와 함께 눈에 피로와 수면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특히 평상시에 수면안대를 착용해보신분들한테는 더더욱 알틴의 효과와 함께 추천해줄만 제품인거 같습니다.
nesar** | 2013-09-30 07:34:11
nesar** 님.저보다 더 감동적으로 사용후기를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말씀하신 대로 아이겟백은 의약품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사용하시면 분명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수면안대로도 얼마든지 사용하실 수 있고, 특히 이마와 콧날의 패드는 특허를 받은 부분이어서 빛을 차단할 뿐 아니라 알틴 5의 무게가 눈을 과도하게 누르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합니다.제품 개발 시 무엇보다도 적정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공급해 드리고자 애를 썼습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번 딜에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엔사은품이 있네요 ㅋㅋ 잘 쓰고 있어요~
막 건조증이 사라졌어요! 이런건 아니지만 확실히 편안하고 개운한 느낌은 있어요. 전 집에서 잘때뿐 아니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쪽잠잘때나,고속버스 안이나 비행기같은데서도 쓰는데, 누가 물어보면 그냥 사실 안대라고 해요.. 이 돌멩이가 눈을 보호해준대! 하는게 어쩐지 부끄러워서.. (전 돌멩이를 믿고 샀습니다만... ㅋㅋㅋ) 그리고 안대의 퀄리티가 꽤 좋아요 ㅋㅋ 안대만 여분으로 두세개 사두고싶은 느낌.. 빛 차단 잘되고 눌림도 없어요. 전 자기전에 침대 온도 올려두면서 이불 안에 안대도 같이 넣어놨다가 은은하게 뎁혀지면 그냥 쓰고 자요. 따로 뎁히는것도 귀찮고 ;; 이걸 뎁혀봤자 워낙 작아서 금방 열손실 있겠다는 생각에..판매자님 대응 이렇게 좋은 딜이 요새 흔치 않아서.. 반가운맘에 괜히 후기 남기고 갑니다 ^^;;
b*** / 2013-12-19 19:46:42
음, b***님, 저희가 기대했던 효과가 있으신 듯해서 기쁩니다. 말씀하신 대로 단박에 눈이 확 좋아진다고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꾸준히 사용하시면 분명히 눈에 유익한 작용력이 있는 상품입니다. 역시 실제 사용해 보신 분들의 평가가 제가 하는 천마디 말보다 더 무겁고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계속 사용하고 계신다고 하시니 저로서는 뿌듯하고, 상품에 대체적으로 만족하신다고 하시니 힘도 많이 납니다. 이렇게 후기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틀 연속 틈틈이, 밤에 길게 써보니...제 눈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더 잘 알 수 있었어요. 노안에, 소프트렌즈를 오래 끼고 살다보니..피로와 건조증.. 정말 만족스럽네요. '따뜻한'것을 좋아하지만 이거 만들 때 그냥 쓰는 걸 기준으로 하셨다기에 그냥도 해보았구요.. 눈이 환해지고 렌즈 낄 때도 눈이 겁먹질 않네요, 세상에~. 덤으로 잠도 잘 잤어요. 제가 과민한 사람인지 모르겠으나.. 암튼! 친정엄니 백내장 수술하신 걸 깜빡했다는 뒤늦은 깨달음에 좀 제가 한심하다 했구요. 하나 더 구입해야겠어요.. 그리고 이건 뻘글이 될 수 있겠으나.. 중소기업 운영하는 남편과 함께 사는 사람으로.. 이 제품 사용설명서는 간만에 보는 좋은 설명서였어요..깔끔하고 제대로 잘 짚어준 설명서..제품만큼 좋다고 생각들구요. 여기서 담당하시는 분도 좀 탐이 나네요. 제품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분 같아서요. 회사로서는 일당백의 귀한 사원 이니까요. ^^ 이틀만에 후기 올리는 건 아니잖아? 하면서도 쓰게 되었네요.. 아, 그리고 이 제품 구입의 동기인 큰딸 아이도 만족스럽답니다..엄마의 '정성'을 봐서인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제 사용 느낌은 '흠, 그럴 듯한데..좋아!' 입니다. 번창하세요~.
chrissil*** / 2013-10-14 08:48:19
chrissil***님, 제가 비밀을 하나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설명서에 보시면 교복을 입은 예쁜 여고생이 나와 있는 게 보이시는지요. 그 옆 쪽에 이상하게 생긴 안경 낀 애가 아주 이상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 보이시죠. "자고 나면 1%씩 건강해지는 나의 눈!" 뭐 이런 타이틀을 머리에 이고 있는 애, 그게 저입니다!!! 제가 실은 이렇게 모델로도 활약중입니다^^ 어쩌다가 저렇게 찍혔는지는 저도 기억이 없는데요, 저 사진이 저희 회사 대표님 디카 폴더에 남아 있었습니다. 마침 이 제품의 컨셉에 어울린다고 해서 싣기로 했습니다. 음, 알틴 5의 효능은 써 보신 분들은 다 느끼세요. 아이겟백이 눈건강을 관리하는 간편하지만 분명한 방안이 되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심지어 아이겟백을 사용하다 보니 자신이 하루 종일 돋보기를 안 쓰고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 깨달았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가끔 생각 나실 때 사용하셔도 됩니다만 꾸준히 사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호평을 해 주신 따님께 감사드리고, 운영하시는 사업도 부드럽게 이어지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공부를 조금한다고 책을 많이보는데 눈이 많이 피로하더라구요. 원래 건조증도 있구..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요거 사봤는데 괜찮네요눈 피로가 많이 덜해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눈이 말똥말똥 좋습니다~
deok** | 2013-10-07 10:56:48
눈이 피곤해서 잠을 청하는데 많이 힘들었는데 아이겟백을 사용한 후부터 많이 좋아졌네요...집사람 왈 바싼 안대라고 투덜거리지만 나름 만족합니다.제가 왠만하면 사용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보는 편인데 자금에야 본 것이 있네요 전자렌지에 데우기...... 제눈이 좀더 편안해졌으면 합니다
david** | 2013-10-15 23:18:26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녀의 일은 하루종일 컴퓨터에 앉아서 엑셀 작업과 문서작업을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번 만날때 마다 눈이 아프다고 말하는 그녀에게 저는 늘 관자놀이 지압과 시원한 냉찜질을 해주곤 했습니다. 비록 남자친구는 아직 무직이지만 열심히 일하는 여자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싶네요~ 이제 저도 조만간 좋은 곳에 취직할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동안 믿고 열심히 일해준 여자친구의 눈에 수호천사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늘 제게 수호천사였던 제 여친님께 이제는 아이겟백이 저 대신에 눈을 보호해주는 수호천사가 되어주었으면 합니다. 이벤트가 당첨 안 되더라도 제가 먹는걸 아껴서라도 꼭 선물해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받고 난 뒤 기뻐하는 여자친구 생각하니 가슴이 설렘니다. 당첨된다면 여친님이 하고 계시는 사진을 찍어서 후기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좋은 물건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이런 이벤트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인데 늘 편안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이벤트, 좋은 물건 감사드립니다.
screen09** | 2013-09-12 23:06:06
아, 저도 누가 관자놀이 지압 좀 안 해 주나요?
저는 눈보다는 두통이 심한데... 음 여자친구분을 "수호천사"라고 하시는 것을 보니 무지하게 좋아하시는가 봐요. 아니면 사귄지 얼마 안 되시는 건가요^^ 아름다운 사귐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