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런 분께 정말 좋아요

 

컴퓨터를 너무 많이 봐요
' 하루 5시간 이상 컴퓨터를 보신다면, 
  이미  눈은 종합 병동 '

업무 특성상 매일 컴퓨터를 5시간 이상 보게 돼요. 장시간 업무를 하다 보면 눈이 금방 빨갛게 충혈되고 뻑뻑해지네요... 그렇다고 컴퓨터를 안볼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매일 아픈 눈을 부여잡고 컴퓨터와 씨름 중

입니다.

안구건조증이 얼마나 괴로운건지
            ' 아프고 쓰리고 눈물나고...  
              수시로 인공눈물을 넣고 있나요?
'

렌즈를 항상 착용 하는데 오후 2시경부터 뻑뻑해지는 나의 눈... 인공눈물은 저와 뗄 수 없는 아이템이 되어버렸어요. 문제는 인공눈물을 넣어도 잠깐 뿐이라는 거죠. 렌즈 때문에 안구가 찢어질 것 같아도 인공눈물을 계속 넣어주는 것 밖에 방법이 없었어요.

자꾸 스마트폰을 보게 되요
 
'자외선 만큼 무서운 블루라이트(blue light)의 공격,   눈은 상하고 시력은 떨어지고 '

일어나자 마자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스마트폰.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시도 때도 없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특히 자기 전에 한참이나 스마트폰을 보다가 잠들면 눈도 피곤할 뿐만 아니라 쉽게 잠에 들기도 어렵더라구요.

노안은 어쩔 수 없지..
       ' 침침하고 눈물 나고, 피로하고 안보이는 분
        
하지만 세월을 탓할 수 만은 없죠 '

나이가 50대가 넘어가니 저에게도 여지 없이 노안이 찾아오더군요. 바람이 조금만 차도 눈물이 주르륵. 침침해서 신문을 읽는데 눈이 금방 피곤해 지더라구요. 

제발 잠 좀 잘 잤으면
 
         '불면증만큼 괴로운 것도 없죠. 
          잠만 잘 잤으면 정말 좋겠어요 '

원래 예민한 편이여서 잠에 들어도 금방 깨고, 처음에 잠들 때까지 너무 괴로워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피곤하구요... 불면증 약은 내성 생길까봐 겁나요.

시험을 잘 봐야 하는데.
 
'수능 시험, 걱정은 되지만 그렇다고 잠시 쉬는 것도
 잘 안되요. 걱정만 한가득이고 '

수험 공부를 하니 어쩔 수 없이 책 보는 시간이 많아요. 쉬는 것도 아까워서 몰입해서 하는데, 문제는 눈이에요. 책을 계속 보다보면 어느새 앞이 흐릿해지기도 하고 침침해서 책이 잘 보이지가 않아요. 공부에 장애를 줄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주식회사 피플파이 | 대표 정보영 | 사업장소재지 137-722 서울 서초구 논현로 79 윈드스톤빌딩 15층

사업자등록번호 264-81-42184 | Tel : 02-571-7752  Fax : 02-571-7754 | email : ajs519@wkmg.co.kr

Copyright Peoplepie All rights reserved

 

업데이트 구독하기

축하합니다! 사이트가 구독됩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