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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이트(blue light)= 청색광(靑色光)
자외선만큼 위험한 빛, 눈에 치명적인 빛 

 

2011년,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로 접어들면서 2014년까지 만 3년, 눈 질환자가  3배이상 늘었습니다. 스마트폰 이전에도 컴퓨터의 과다한 사용으로 시력이 떨어지고 안구 질환자가 늘어왔는데, 스마트 폰의 등장으로 이렇게 폭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본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심각하게 이루어졌고 그 가장 큰 원인이 바로 청색광, 블루라이트라는 점을 밝혀냈습니다.  

 

 

블루라이트를 막는 방법

 

1.스마트폰, 노트북 사용 시간을 줄인다.

2.사용 할 경우 반드시 주변 환경을 밝게 한다. 이렇게 하면 블루라이트가 주변의 태양광, 일반 조명빛과 섞여서 강도가 낮아진다

3.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나 차단 어플을 활용한다(일본에서는 많이 활용)

무서운 파랑, 착한 빨강!


청색광은 흔히 빨주노초파남보로 불리는 빛의 파장 중 가장 바깥 부분의 날카로운 빛으로 이를 넘어가면 바로 '자외선'의 영역입니다. 
자외선은 너무 강하고 자극적이고 날카로워서,시력
을 해치고 피부암을 유발하는 등 사람에게는위험한
요소입니다(반면 빨강 영역을 넘어가면'적외선'의
영역으로  따뜻하고 치유하는 성질이 강한 착한 요소
입니다. 바로 원적외선의 영역). 이렇게 위험한 청색
광이 바로 스마트폰, 노트북 모니터에서 주로 많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사람의 눈을 자꾸 상
하게 합니다. 안구건조,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노안을유발하는 강력한 원인 요소로 부각되었습니
다.

 

밖에서는 선글라스,
실내에서는 아이겟백

 

우리들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피부를 보호하기위해 선크림
을 바르고 다닙니다. 하지만 실내에들어오면 아무
것도 하지 않죠. 자외선에 다친 눈을 치유해야 하고,
특히 요즘은스마트폰과 노트북의 날카로운 블루라
이트에 다친 눈을치유해줘야 합니다.

 

 

무서운 블루라이트, 착한 아이겟백
 

아이겟백은  블루라이트를 막아 주는 제품은 아닙니다. 블루라이트에 상한 눈을 가장 회복시켜주는 가장 자연적인 제품입니다. 하루 10분 아이겟백을 착용하는 습관으로 가장 소중한 눈을 힐링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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